자연은 내가 지킨다!!
숲사랑 소년단이 6월 20일 ,23일 각각 수락산과 학교내 교재원에서 숲체험 수업을 하였다.
흙의 오염 정도를 알아보고 지렁이가 좋은 흙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보는 유익한 체험이였다.
<숲사랑 소년단 체험학습 내용>
숲 속 흙길을 걸어요 - 숲속의 흙길을 걸으면서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흙의 기운을 받아보기
흙은 고향은 어디일까? - 흙은 어디에서 부터 생겼는지 알아보고 흙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기
사는 곳이 다른 흙들을 관찰해요- 침엽수아래, 활엽수아래, 땅속, 길가의 흙을 찾아서 관찰하기
(색깔, 냄새, 촉감, 소리, 토양산성도 검사)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을 찾아라 - 땅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을 찾아보고 관찰해 보기
생태계의 공학자 지렁이 -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바꿔주는 생태계의 공학자 지렁이 탐구
지렁이분변토 천연탈취제 만들기 - 지렁이 똥을 이용하여 냄새 제거 능력이 탁월한 탈취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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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서울용원초등학교 6월 숲교실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서울용원초 소식
2012. 05. 17(목) 숲사랑소년단은 용원 교재원에 벼를 심었다. 학생들에게 수확의 계절인 가을까지 벼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교재원은 존재만으로도 좋은 학습 자료가 되고 있다. 수학의 계절인 가을이 되어 벼가 노랗게 익었을 때 숲사랑소년단은 벼 베는 작업을 통하여 밥이 우리 상에 올라 먹을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을 거치고 힘들게 생산되는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처럼 용원 교재원 곳곳에는 직접적인 체험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더욱 흥미를 주고 있다.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학습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재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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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일요일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인천간석초 - 6.22 학교 숲에서 살구 따기 체험 행사
학교 숲에서 살구 따기 체험 행사
2012. 6. 22 금
인천간석초등학교에 키가 큰 유실수 중 살구나무가 여덟그루나 있습니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개복숭아 나무도, 살구나무도, 모두 매실나무 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시급하게 교목(키 큰 나무)과 관목(키 작은 나무)의 이름표가 없음을 알고 6월 초에 추진하여 드디어 다음 주에는 푯말 달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정에서 딴 살구를 처음으로 맛보는 선생님도 있으셨지만, 학생들의 표정에서는 자연이 주는 넉넉함과 행복으로 가득차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교육, 그 이상의 모습을 <자연과 더불어 학교 숲에서 놀아요.> 활동지를 통해 학생들의 숲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 교육, 그 이상의 모습을 <자연과 더불어 학교 숲에서 놀아요.> 활동지를 통해 학생들의 숲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간석초-5.24~6.19 학교 숲 그리기 대회 개최
1학년 관찰 활동 |
본교는 5월 21일 이후 교장, 교감 선생님, <아사도우 학부모회> 도움으로 학교의 생태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1학년부터 감나무의 감꽃도 관찰하고, 살구열매, 매실 등 열매도 관찰하며 고사리같은 손으로 학교 숲 사랑 그리기 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6월 19일까지 학교 숲 그리기 대회 결과 우수작에 대해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회를 한 결과
학생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학교 숲 교육환경에서 자연과의 조화를 느끼고
생명 존중 의식과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하며, 그 속에서 교육활동을 함으로써
2학년 우수작 그림 전시 |
4학년 야생화 동산에서 숲 그리기 활동 |
5학년 우수작 그림 전시 |
3학년 숲 그리기 활동 |
인천간석초 - 5월 21일 - 아끼고 사랑하며 도우는 우리 <간석초 아사도우 학부모회> 활동 시작
아끼고 사랑하며 도우는 우리의 참뜻을 되새기며
'간석초 아사도우 학부모회' 명칭으로
학부모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학교가 '생명의 숲 모델학교숲'으로도 선정되어서 학교 숲 가꾸기와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큰 핵심중 하나인 학교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협의회 모임을 발대식과 함께 5월21일에 시작하였습니다
학교 도서관 뒷길의 풀을 제거하고 가꾸어 보니 풀들 사이로 예쁜 길이 보였고 아이들이 그곳에서 학습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개방 하신다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어머님들이 땀흘리며 열심히 봉사했던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태백미래학교
작지만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하기위해 우선 수준을 많이 낮췄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수업이야 말로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산골학교의 작은 화단이 생명력을 찾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하기위해 우선 수준을 많이 낮췄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수업이야 말로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산골학교의 작은 화단이 생명력을 찾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서울용원초등학교 학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신리초등학교 모델학교숲 자연탐구대회 개최
신리초등학교 모델학교숲 자연탐구대회 개최
신리초등학교는 모델학교숲으로 지정되어 생태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꿈샘 그린토피아 Festival, 생태공원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에는 꿈샘 그린토피아 페스티발을 개최하여 꿈샘생태공원 내 동식물을 관찰하고 보고서작성하기, 동식물 그림그리기,동식물 알아맞추기 골든벨대회, 꽃과 나뭇잎이용한 작품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앞으로 6월부터 7월중에는 생태체험교육을 학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꿈샘 생태공원내의 습지공원과 야생농장, 동물원등에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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