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화요일

태백미래학교

작지만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하기위해 우선 수준을 많이 낮췄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수업이야 말로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산골학교의 작은 화단이 생명력을 찾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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