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화요일

7월4일태백미래학교에서...

7월4일 간간히 비가 오는 날씨에
금천에 위치한 태백미래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담당선생님이 안계셔서 소녀같은 동안을 가지신 오영석 선생님과 면담을 나누엇지요.
아이들의 생활상도 듣고 화단을 예쁘게 가꾸기 까지의 이야기도 듣고,
담당선생님은 다음에 다시 뵙기로 약속하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학교전경도 담아왔답니다.
학교숲에 관한 궁금증이나 필요한 것이 잇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는 당부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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